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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Atwood의 “Why Does Windows Have Terrible Battery Life?”라는 글이다.

업데이트) 이 포스팅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Casaubon님이 전문번역을 해주셨다. :)

Nearly 7 whole hours of WiFi web browsing for a real computer in tablet form factor … that’s not bad, right? Let’s see how the 2013 MacBook Air does, which spec-wise is about as close as we can get to the Surface Pro 2. The screen is somewhat lower resolution and not touch capable, of course, but under the hood, the i5–4200u CPU and LPDDR3 RAM are nearly the same. It’s a real computer, too, using the latest Intel technology.

The Surface Pro 2 has a 42 Wh battery, which puts it closer to the 11 inch Air in capacity. Still, over 11 hours of battery life browsing the web on WiFi? That means the Air is somehow producing nearly two times the battery efficiency of the best hardware and software combination Microsoft can muster, for what I consider to be the most common usage pattern on a computer today. That’s shocking. Scandalous, even.

타블렛 폼팩터에서 7시간의 와이파이 웹브라우징을 한다는건… 그다지 나쁘지 않다. 정말 그런가? 서피스 프로 2와 스펙면에서 대략적으로 비슷한 2013 맥북 에어를 한번 보자. 물론 맥북 에어는 서피스 프로2에 비해 다소 낮은 해상도를 갖고, 터치 기능은 없지만, 내부적으로는 i5–4200u CPU와 LPDDR3 램을 거의 비슷하게 탑재하고 있다. 맥북 에어도 (서피스 프로2처럼) 가장 최근의 인텔 기술을 사용한 진정한 컴퓨터다.

서피스 프로2는 42Wh의 배터리용량을 갖고 있다. 이는 11인치 에어의 용량과 거의 동일(역자주: 에어의 배터리 용량은 38Wh)하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2는 11시간동안 와이파이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가? 이 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조합을 통한 것보다 거의 2배 정도의 배터리 효율을 만들어낸다는 얘기다. 오늘날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패턴을 고려할때 말이다. 충격적인 일이다. 심지어 불명예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애플은 OS X 10.9 매버릭스에서 또 한번 배터리 효율을 향상시켰다. 윈도우의 배터리 효율이 OS X에 비해서 나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2009년 이후로 전혀 향상되지 않고 오히려 더 나빠졌다는건 모바일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MS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