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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셜 트래픽이라는 말이 있다. 2012년 The Atlantic에 올라온 Alexis C. Madrigal의 글에 나온 단어로 트래픽 통계에서 유입원을 확인했을 때, 유입원이 표시되지 않는 트래픽을 뜻한다. 2년 전에 쓰여진 이 글은 대부분의 다크 소셜이 이메일이나 인스턴트 메시지를 통해 발생하는 트래픽으로 일반적인 소셜 – 페이스북, 트위터 – 을 통해서 오는 트래픽에 비해 적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었다. 그 글을 썼던 Alexis C. Madrigal이 다크 소셜에 대한 후속 기사를 2년만에 Fusion에 올렸다. 제목은 “모바일 앱 시대의 다크 소셜 트래픽”이다.

결론은 이렇다: 만약 당신이 미디어 기업이라면, 당신은 거의 확실하게 페이스북 트래픽을 저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할 수 있는 유일한 질문은 당신이 카운트 하지 않은 페이스북 트래픽이 얼마나 되는가이다.

좋은 소식은 어제 오후 6시 즈음부터, Chartbeat가 페이스북 모바일 사용자를 좀 더 효율적으로 추적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변화 덕분에 그들은 다크 소셜 트래픽의 10에서 50 퍼센트 정도를 적절하게 올바른 항목에 넣을 수 있게 됐다. (기사에 따라서 퍼센트는 달라질 수 있다.)

나쁜 소식은, 설령 당신이 이전에는 몰랐다 할지라도, 이젠 더욱 확실해졌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웹 미디어 유통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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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그 동안 다크 소셜 트래픽으로 잡혔던 트래픽의 상당수가 알고 보니 페이스북 모바일 앱에서 유입된 트래픽이었다는 얘기다. 그동안 통계에 잡혔던 페이스북 트래픽이라는게 사실은 실제 페이스북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던 것이다. Alexis C. Madrigal의 결론이다.

기존에 내가 썼던 다크 소셜 기사에서 나는 크게 두가지 결론을 내렸다. 첫번째 것은 진정으로 “소셜”에 최적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플랫폼에 상관없이 컨텐츠 자체를 공유될 수 있게 만드는거라는 것이었다. 다크 소셜은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속일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나는 이게 지금도 유효한지 모르겠다. 기사가 공유되는 정도는 이제 페이스북에서 얼마나 공유되느냐에 크게 달려 있다. 페이스북 사람들의 변덕과 페이스북의 피드백 루프 같은 것들이 그걸 결정한다. 지금은 모두들 페이스북에 최적화 되어 있고, 그게 50개 이상의 미디어가 똑같은 John Oliver 영상을 포스팅 하는걸 우리가 보게되는 이유이다.

두번째 결론은 역사적인 부분에 입각해 있었다: 나는 소셜 네트워크가 웹에서 공유 경험을 구조화한 것일 뿐, 공유 경험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고 말했었다. 페이스북은 공유 경험의 부분 집합이었을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형태들보다 시기적으로 앞서 있기도 했다. 그건 여전히 사실이지만 소셜 네트워크 – 거의 페이스북을 뜻한다 – 는 비상업적 플랫폼의 오래된 공유 방식을 뿌리부터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모바일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주도적인 방법이 되고 있다. 그리고 실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크 소셜은 모바일에서 점차 덜 일반적인게 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자신의 폰으로 하고자 하는 것은 다수의 경우, 페이스북 앱을 열고 자신들의 뉴스 피드를 살펴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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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reco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