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Facebook Google+ Flickr Tumblr
Comments Closed

도널드 트럼프의 대관식, 아니 대통령 취임식 다음날 이루어지는 여성 행진(The Women’s March)의 선언 원칙이 공식 문건으로 나왔다. 요약된 버전을 보는 것도 좋지만, 전문에는 여성 행진의 역사적 의의와 좀 더 포괄적인 선언 내용이 쓰여져 있어서, PDF로 된 전문을 번역했다. 여성 인권 뿐만 아니라, 여성 인권을 중심으로 보편 인권에 대해 논하는 멋진 글이다. 여성 행진 자체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사람은 복스의 기사를 참고하면 좋다.

Read More »

Comments Closed

제제벨에 올라온 Aimée Lutkin의 글이다. 우리의 문화는 싱글의 삶에 우호적이지 않다. 싱글은 언젠가는 끝날 일시적인 상태로 생각되지, 영원할 거라고 잘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글에서 지적하듯, 사랑이나 싱글이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사랑이 영원히 계속될 수 있다면, 싱글도 영원히 계속될 수 있다. 게다가 실제로 싱글의 수가 커플의 수보다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싱글을 대하는 우리의 문화가 변해야 하는게 아닐까? 전문을 번역했다.

Read More »

Comments Closed

이번주 아이즈에 올라간 내 글이다. 강간 장면이 전부 동의 없이 이루어진 일이었다는 애초의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이야기에서 부풀려진 부분을 걷어내고 보면, 베르톨루치 감독과 브랜도를 향한 처음의 분노가 다소 방향을 잃은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온당한 분노를 위해서는 비난의 대상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기에, 다소 건조한 글 하나를 써봤다.

Comments Closed

내가 아이즈에 기고한 글이다. 메르켈이 내년 선거에서 승리하고 총리 자리를 계속해서 지킨다면, 비스마르크 이후 헬무트 콜과 더불어 최장 기간 재임 기간 기록을 갖게 된다. 최초의 여성 총리면서 동시에 최장 기간 재임 총리가 되는 셈이다. 그런 기록들이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메르켈의 연임을 조금은 기대해본다.

Comments Closed

아이즈에 기고한 내가 쓴 글이다. 지난주에도 어쩔 수 없이 트럼프를 주제로 삼게 됐다. 원고의 주제는 매주 아이즈 팀과 간단하게 논의를 해서 정해지는데, 지난 주도 트럼프가 아니면 쓸만한 주제가 거의 없었다. 한국에서 박근혜 스캔들이 아니면 이슈가 되지 않는 것처럼, 요즘의 미국도 똑같다. 트럼프가 아니면 이슈가 되지 않는다. 박근혜나 트럼프 모두 블랙홀 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