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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with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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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5주년을 맞아 Tim Berners-Lee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5년간, 웹은 제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많은 멋진 진보들이 있었습니다. 수십억 달러의 경제성장을 유발했고, 데이터를 21세기의 황금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교육과 보건 의료에 혁신을 풀어놓았고, 지리적, 사회적 경계를 희미하게 만들었습니다. 미디어에 혁명을 가져왔고, 많은 나라에서 정부와 시민 사이에 지속적인 양방향 대화를 가능하게 함으로서 정치 영역을 재발명시켰습니다.

웹이 플랫폼으로서 그러한 성장을 지지할 수 있게 된데는 약간의 원칙만이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웹은 보편적이고, 로얄티가 없으며, 열려있고, 분권화되어 있습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초기 웹을 국가에 상관없이 놀라운 협력의 정신을 가지고 함께 만들었습니다; 또한 수만명의 사람들이 오늘날 웹을 더 유용하게 만드는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우리 모두가 웹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여지가 있습니다. 웹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English

Tim Berners-Lee는 레딧에서 AMA(Ask Me Anything)도 했는데, 여기서 나온 질답도 재밌는게 있다.

질문: 당신이 상상하지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무엇입니까?

답: 고양이요.

English

웹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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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이트들은 링크를 클릭하면 (기존 탭이 아니라) 새 탭에서 링크가 열리는 경우가 있다. 아마 국내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그런 식으로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 이건 꽤 잘못된 관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Marco Arment가 글을 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부링크를 어떻게 새로운 탭이나 새 창에서 열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 테크 사이트의 독자들은 특히나 더 잘 알고 있다. 현대의 브라우저들은 멀티-탭/윈도우 관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걸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보통 관리하길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요즘의 웹을 위한 최고의 관행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직접 창과 탭을 관리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것이다.

English

Marco Arment가 언급했듯이 새 탭에서 링크를 띄우는 목적은 크게 2가지다. 첫번째는 기존 페이지에 진행중인 중요한 작업이 있어서 페이지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이고, 두번째는 단순히 방문자가 페이지를 떠나지 못하게 하려는 경우이다. 첫번째의 경우는 합리화 될 수 있지만, 두번째는 그렇지 않다.

기존 탭에서 링크를 연결하도록 해 놓으면 사용자는 ’Command (Ctrl) + 클릭’을 이용해 새 탭에서 링크를 띄우는걸 스스로 ‘선택’ 할 수 있지만, 무조건 새 탭에서 링크를 띄우도록 만들어놓는 사이트들은 사용자에게서 그런 선택의 기회를 빼앗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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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in은 비디오 컨퍼런스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다. 비디오 컨퍼런스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는 꽤나 다양하지만, 이건 다른것보다 조금 더 편해보이는게,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같은게 필요없다. 사이트에서 대화방을 만들고, 링크를 상대방에게 보내주기만 하면 된다. 최대 8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P2P 방식이라 서버에 대화내용이 저장되지 않는다는것도 매력적이다.

(via macdrif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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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웹서비스들의 탈퇴 링크가 모여있는 사이트다.

웹 서비스에서 탈퇴하기 위한 다이렉트 링크들이 모여있는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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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시아경제에서 페이스북 탈퇴에 2시간이 걸린다며 문제가 있다는 기사를 낸 적이 있었는데, 적어도 이 사이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그리 탈퇴하기 힘든 사이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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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의 가치

며칠전에 흥미로운 텀블러를 알게됐다. Tab Closed;Didn’t Read라는 곳으로 팝업 레이어(오버레이) 형식으로 뉴스레터 구독을 구걸하거나 광고를 띄우는 사이트들을 모아놓은 곳이다. 이 텀블러를 보고는 피식 웃음이 났다. ’저 텀블러를 만든 사람이 한국 웹사이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비슷한 텀블러를 만들어봤다. 팝업 레이어 광고가 뜨는 한국 사이트를 모아 놓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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